[ 앵커 ]
설날 당일인 내일(17일) 아침은 영하권으로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눈비가 내린 동해안 지역은 건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 기자 ]
파란 하늘 아래,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산책을 즐깁니다.
모처럼 드러난 쾌청한 하늘이 무척 반가운 모습입니다.
연휴 초반부터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는 청정한 바람을 따라 물러났습니다.
설날 당일인 화요일도 날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내륙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복한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5㎞ 상공 상층 기압골의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고, 지상에서는 중국에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다만, 낮에는 중부 지방은 5도 안팎, 남부 지방은 10도 내외로 기온이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영남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곳이 많아 큰 일교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한동안 대기가 바짝 메말랐던 동해안 지역은 많은 눈이 내리며 건조함이 해소됐습니다.
동쪽 지역의 건조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설날부터 다시 날이 건조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라 산불 등 화재 사고를 계속해서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남은 연휴 기간은 별다른 눈비 소식 없이,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문원철
영상편집 이채린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설날 당일인 내일(17일) 아침은 영하권으로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눈비가 내린 동해안 지역은 건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 기자 ]
파란 하늘 아래,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산책을 즐깁니다.
모처럼 드러난 쾌청한 하늘이 무척 반가운 모습입니다.
연휴 초반부터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는 청정한 바람을 따라 물러났습니다.
설날 당일인 화요일도 날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내륙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복한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5㎞ 상공 상층 기압골의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고, 지상에서는 중국에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다만, 낮에는 중부 지방은 5도 안팎, 남부 지방은 10도 내외로 기온이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영남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곳이 많아 큰 일교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한동안 대기가 바짝 메말랐던 동해안 지역은 많은 눈이 내리며 건조함이 해소됐습니다.
동쪽 지역의 건조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설날부터 다시 날이 건조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라 산불 등 화재 사고를 계속해서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남은 연휴 기간은 별다른 눈비 소식 없이,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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