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의욕을 드러내고 있는 헌법 개정 준비에 대해 일본인 3명 중 2명꼴로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1,008명을 상대로 진행한 전화 설문 결과를 공개하면서 67.1%가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자민당 지지층은 78.8%가 개헌 준비에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1946년 공포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은 평화헌법 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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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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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1946년 공포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은 평화헌법 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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