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의혹 및 정부 보조금 유용 의혹이 불거진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과 관련해 경찰이 직원 4명에 대해 추가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3일) 기자 간담회에서 "입소자 87명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폭행 피해자 8명이 추가로 확인돼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4명에 대해 추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폭행·감금 등 장애인복지법 위반 사항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입건한 3명을 이번 주 검찰에 넘길 계획인 가운데, 색동원 종사자 240명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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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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