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1심 선고가 오늘(24일) 오후 2시 열립니다.
전 씨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6천2백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와 2천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 등을 받아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며 윤 전 본부장에게서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 재판부는 전 씨가 통일교 청탁임을 알고도 김 씨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며 유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전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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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전 씨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6천2백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와 2천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 등을 받아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며 윤 전 본부장에게서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 재판부는 전 씨가 통일교 청탁임을 알고도 김 씨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며 유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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