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반도체를 제외한 첨단 제조업 전반에 있어 한국을 추월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24일) 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산업용 로봇의 연구개발 역량이나 전기차 서비스 부문 등에선 한국이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생산 능력 등에선 중국 성장세가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한국의 경우 메모리 반도체에서만 확실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산업연구원은 "AI 시대에 맞는 독자적인 'K-제조 모델'을 구축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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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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