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가 통계 작성 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가 34만 2천388명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노동부는 "육아휴직 급여 인상과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 등 최근의 제도개선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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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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