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한풀 꺾인 가운데 중장년층과 중상위 소득층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0대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올해 1월 119에서 2월 100으로 한 달 사이 1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40대와 60대는 지수 자체는 50대보다 다소 높아 아직 집값 상승 기대가 더 우세했지만, 50대와 같은 폭으로 하락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소득별 분류를 보면, 중상위층의 하락세가 가팔랐습니다.
월 소득 400만∼500만원 응답자의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4로 전 소득층 가운데 가장 낮았고, 1월 대비 낙폭도 21p에 달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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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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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와 60대는 지수 자체는 50대보다 다소 높아 아직 집값 상승 기대가 더 우세했지만, 50대와 같은 폭으로 하락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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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소득 400만∼500만원 응답자의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4로 전 소득층 가운데 가장 낮았고, 1월 대비 낙폭도 21p에 달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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