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차 당대회에서 총비서로 재추대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천하제일 위인'으로 떠받들며 우상화에 나섰습니다.
북한은 2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당 총비서로 재추대된 김 위원장을 추앙하는 글을 싣고, 김 위원장이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기적의 시대를 펼쳐가는 천하제일 위인'이라고 찬양했습니다.
북한은 그제(23일) 김 위원장을 총비서로 재추대하며 반만년 역사에 없었던 승리를 이룩했다고 하는 등 독자 우상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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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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