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25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제주항공, 김포∼제주 하루 26회 증편…최다 운항

제주항공이 항공 하계스케줄이 시작되는 다음 달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운항을 하루 왕복 26회로 증편합니다.

이는 기존보다 하루 왕복 4회 증편하는 것으로, 이 노선에서 운항하는 항공사 중 운항 횟수가 가장 많습니다.

제주항공은 고속버스 수준으로 항공편이 자주 다니게 돼 제주 여행과 제주도민의 뭍 나들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우리은행, 생성형 AI '심층 리서치' 자체 개발

우리은행이 은행 내부 데이터로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반 '심층 리서치'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직원이 산업과 기업 분석을 요청하면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심층 리서치를 여신 심사와 자산 관리 등 은행 핵심 업무 전반에 활용해 '지능형 AI 비서' 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 농심, '이머전시 푸드팩' 3억원 상당 식품 기부

농심은 올해 3억원 상당의 '이머전시 푸드팩' 1만2천 세트를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심의 사회공헌 사업인 '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와 재난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것으로 농심 대표 라면과 스낵, 생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농심은 올해 기부 물량 중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할 계획입니다.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대한민국 경영자대상 수상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한국경영학회가 수여하는 '제41회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을 여성 경영자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학회는 김 부회장이 K-푸드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만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임을 배웠다"며 "세계와의 연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아 미국 조지아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기아의 글로벌 생산 거점 중 하나인 미국 조지아공장 법인은 현지시간 24일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생산 500만번째 기념 차량으로는 북미 전용 SUV인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선정됐습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은 "500만대 생산 달성과 조지아주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통해 기아의 기술적 진전과 미래 전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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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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