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BMW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판매한 37개 차종 10만7천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3만7천여대와 기아 니로 전기차 1천여대는 배터리관리시스템 결함으로 고전압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내일(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BMW 520i(오이공아이) 등 32개 차종 6만7천여대도 스타터 모터 내부 부품 단락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다음 달 4일부터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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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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