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3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9시 51분쯤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식당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 등 3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당 건물은 1935년에 지어진 목조 건물로 붕괴 위험이 커 진화 작업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퇴근길 진화 작업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 방향 하위 차로가 통제되고 짙은 연기가 번지면서 일대에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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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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