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본인 소유 전남 여수 농지 인근에 성동구 휴양시설을 세웠으며, 해당 지역은 통일교 개발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정 구청장은 주민 휴양시설을 자기 고향인 여수에 성동구 공금으로 건설했다"며 "더 큰 문제는 그 지역이 통일교 개발지라는 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원오 구청장은 "명백한 정치적 흠집 내기"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휴양시설은 구민 투표로 결정된 사업"이라며 "해당 부지는 통일교 소유가 아니라 여수교육지원청 소유 폐교를 합법적으로 매입한 국공유재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명백한 허위 선동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단호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