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 17분쯤 충남 서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이 방 안에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70대 남성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방 안에서는 옷가지·이불 등이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되는 등 내부 일부가 그을리면서 2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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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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