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한미 관세 협상에서 중요한 성과를 낸 실무 과장을 파격 승진시켰습니다.
어제(27일) 관가에 따르면, 산업부는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을 제조산업정책관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부이사관을 거치지 않고 서기관에서 국장급으로 직행한 겁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성과주의 원칙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 장관은 '과감한 발탁'으로 조직의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취임 이후 과장 진입 연차를 4∼5년 앞당겨 23명의 과장을 새로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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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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