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 오전 8시 49분,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의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 접수 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53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건물 안 의원에 있던 환자와 직원 등 85명이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대응 1단계는 2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외벽 패널 작업 도중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손재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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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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