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추진한 '사법개혁 3법'이 현실화한 가운데, 대법원이 다음 달 전국법원장회의를 다시 엽니다.

연합뉴스TV 취재에 의하면,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다음 달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전국법원장회의를 가집니다.

이번 법원장회의는 1년에 2차례 열리는 정기회의로 파악됐습니다.

회의 안건은 공식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법개혁 3법 통과 이후 시점인 만큼 법왜곡죄 통과에 따른 사법부 적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사법제도 변화에 대해 법원 안팎에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법원장들이 법관들의 목소리를 들은 후 이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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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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