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선박 통행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은 에브라힘 자바리 혁명수비대 소장이 "이란에 대한 침공 이후에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도 혁명수비대가 선박들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통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걸프 해역의 입구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에너지 요충지로, 지금까지 한 번도 봉쇄 조치가 실행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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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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