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측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딸과 사위, 손녀 등 가족 4명이 사망한 사실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한 지 15시간여 만에 하메네이 사망 사실을 발표했는데, 이란 당국은 "적의 심리전"이라며 이를 부인해 왔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하메네이의 주거지를 파괴하고 혁명수비대 지휘관들과 고위 핵 관리들을 죽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현지 언론은 하메네이 암살 이후 정부가 40일 간의 공개 애도 기간과 일주일 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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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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