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정부가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동 군사 긴장이 이어질 경우 국제 금융시장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하고, 기민한 대응에 뜻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통해 금융시장과 에너지, 수출·해운 등 실물경제 전반의 영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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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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