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이민자가 미국 텍사스 유흥가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P통신 등은 현지시간 1일 오전 2시쯤 텍사스주 오스틴 유흥가의 한 주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죽고 1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세네갈 출신 이민자로 범행 당시 이란 국기 문양이 그려진 셔츠를 입고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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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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