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 매도를 결정하자 주택 6채를 보유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제(1일) SNS를 통해 "장 대표는 팔 게 많아서 좋겠다"며 "나는 아파트 1채가 있는데 명의도 100% 아내 것이라 내 맘대로 팔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는 스스로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했다"며 "인제 와서 가족 거주 등을 이유로 처분이 어렵다고 항변하는 것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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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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