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개학 하루 전날인 오늘(2일) 흐린 날씨에 도심 속 박물관은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학 하루 전날인 오늘(2일), 비 소식에 실내 나들이 어디로 떠날지 고민되시죠.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 오셔도 좋겠습니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은 소요산 자락에 위치한 경기 북부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데요.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해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단연 '공룡숲'과 '오름숲'인데요.

거대한 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 형태의 클라이밍 공간에서는 암벽을 타거나 미끄럼틀을 타면서 공룡의 몸속을 탐험하고요.

직접 고고학자가 된 듯 숨겨진 공룡 뼈와 화석을 발굴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자연숲'에서는 거대해진 강아지풀과 버섯, 꿀벌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연에 사는 동물들의 소리를 들어보거나, 꽃향기를 맡는 등 오감을 활용한 전시 공간도 있는데요.

도자기 돌을 활용해 나만의 반려 돌을 만드는 이색 체험도 가능합니다.

자연 속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마지막 연휴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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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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