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 등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합니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 지원시설로,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됐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전문 지식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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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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