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실시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 당국은 어제 오전 8시 30분쯤 북한 남포 일대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순항미사일 발사에 앞서 3일에는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 실태 등을 점검하고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최현급 구축함 3호함 건조 현장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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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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