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주요 원유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역내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등의 이란 공습 사태 이후 세계 5위 산유국인 이라크의 원유 생산량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의 발이 묶이면서 수출하지 못한 원유를 저장고에 보관했지만, 저장 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라크는 결국 원유 감산이 불가피한 상황에 몰릴 걸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 이같은 감산 결정이 다른 국가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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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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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결국 원유 감산이 불가피한 상황에 몰릴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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