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연일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틀간 급락 후 어제 10% 가까이 급등했던 코스피는 오늘(6일)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1.66% 내린 5,491.02으로 개장해 상승 전환하며 한때 5,600선을 터치했다가 현재는 5,51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인이 2조5천억원 넘게 사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3% 가까이 급등해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현재는 2%대 상승세를 보이며 1,13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1,479원에 개장해 현재 1,470원대에서 거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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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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