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고용이 예상과 달리 감소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9만2천명 줄어 시장 예상치인 5만명 증가 전망과 크게 엇갈렸습니다.

이번 고용 감소는 악천후와 의료기관 노동자 파업 영향 등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업률도 4.4%로 전월보다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4.3%를 웃돌았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감소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연준은 오는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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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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