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동시에 방문해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조율했습니다.

산업부는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이 현지시간 6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각각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을 면담하고 새 관세 정책에서 기존 한미 간 관세 합의 사항이 실효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여 본부장도 그리어 대표를 만나 미국의 쿠팡 투자사들이 무역법 301조에 대한 조사를 청원한 것이 한미 통상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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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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