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에서 쿠르드족의 개입을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란 상황이 충분히 복잡하다는 건데요.
이란을 향해서는 더 강력한 공격을 거듭 예고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을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
불과 이틀 만에 쿠르드족의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전쟁을 지금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쿠르드족은 개입할 의사가 있지만, 저는 그들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쿠르드족의 개입이 지역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선을 불필요하게 확대하지 않으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합의를 모색하는 상황이 아니라며 미국은 이란과 달리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이 끝난 후 이란 지도가 바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이란 지도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그대로일까요?) 말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아닐 것입니다."
이란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작전의 성과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란 통신망을 모두 파괴했고 이란 해군이 종말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성과는 놀랍습니다. 사흘 만에 42척의 해군 함정을 격침했고, 그중 일부는 매우 큰 함정이었습니다. 해군의 종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란 공군도 격파했습니다."
지난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거라며 군사작전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현지시간 7일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거라며 공격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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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에서 쿠르드족의 개입을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란 상황이 충분히 복잡하다는 건데요.
이란을 향해서는 더 강력한 공격을 거듭 예고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을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
불과 이틀 만에 쿠르드족의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전쟁을 지금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쿠르드족은 개입할 의사가 있지만, 저는 그들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쿠르드족의 개입이 지역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선을 불필요하게 확대하지 않으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합의를 모색하는 상황이 아니라며 미국은 이란과 달리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이 끝난 후 이란 지도가 바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이란 지도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그대로일까요?) 말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아닐 것입니다."
이란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작전의 성과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란 통신망을 모두 파괴했고 이란 해군이 종말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성과는 놀랍습니다. 사흘 만에 42척의 해군 함정을 격침했고, 그중 일부는 매우 큰 함정이었습니다. 해군의 종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란 공군도 격파했습니다."
지난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거라며 군사작전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현지시간 7일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거라며 공격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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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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