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유의 방패'는 한반도 유사시를 가정해 지휘소 연습(CPX) 형태로 진행되는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입니다.

올해 연습 참가 병력은 약 1만 8천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야외 기동훈련은 22차례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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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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