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한국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테헤란한국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6명이 모두 인근 국가로 대피를 완료했고 이 중 학생 2명은 국내로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머지 교직원과 학생도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국내로 입국할 예정"이라며 "학교 개학일은 현재 16일로 늦춰졌고, 개학 시 온라인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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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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