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중국 정부가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이란 새 지도자로 인정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크렘린궁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란에 대한 흔들림없는 지지와 연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이 자국 헌법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며 "이란의 주권과 안전, 영토 완전성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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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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