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공세완화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쟁의 큰 고비는 넘겼다며 조기 종식을 자신하면서도, 공세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란의 새 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아들이 임명된 것에 대해서는 강한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란 "종전 우리가 결정…석유 1리터도 못 나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건 우리"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 반박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중동 지역에서 단 1리터의 석유 수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요동치는 국제 유가…다시 80달러대까지 급락■

120달러 선을 위협하던 국제 유가가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식 발언과 G7의 안정 대책 기대감에 힘입어 80달러대로 급락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오늘 오전 배럴당 88달러 선까지 내려앉으며 단기 폭등세를 멈추고 하락 반전했습니다.

■이 대통령 "대북억지 문제 없어…조기 추경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주한민국 전력 반출과 관련해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치솟는 기름값 등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추가경정 예산 편성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여정, 한미훈련에 반발…'끔찍한 결과' 위협■

북한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개시에 반발하며 상상하기 힘든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담화를 통해 이번 연습이 지역 안정을 파괴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와 미국을 향해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