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행을 막는 조치를 취할 경우 미군이 지금까지보다 20배 강하게 이란을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SNS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를 막는다면 "국가로서 재건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중국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을 비중있게 이용하는 다른 모든 나라들에게 미국이 주는 선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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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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