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또 다른 변호사법 위반 사건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이 전 대표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측근의 소개로 알게 된 이 모 씨로부터 수사 중인 사건 로비를 명목으로 약 2억 8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재판 로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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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이 전 대표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측근의 소개로 알게 된 이 모 씨로부터 수사 중인 사건 로비를 명목으로 약 2억 8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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