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테헤란 전역 폭격…이란도 주변국 공격 지속■

중동 전쟁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가장 격렬한 공습'을 경고한 미국이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전역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 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계속 반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부상…이란 "잔바즈"■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지난달 28일 공습 당시 부상당해 은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모즈타바를 '부상당한 참전 용사'를 뜻하는 '잔바즈'로 칭하고 있습니다.

■이란, 호르무즈 기뢰 부설… 미, 부설선 16척 격침■

미군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이 이란의 기뢰 부설함 16척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가 선박을 명중해 폭발하는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美동맹 '시험대'…日자위대 파견 요청 전망도■

미국 동맹국들이 이번 중동 전쟁을 계기로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한미군에 배치된 패트리엇과 사드 전력이 중동으로 옮겨지는 정황이 포착됐고, 다음주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군사적 지원을 요구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가격제 2주 단위 시행…1,800원에 해제"■

국내 유가가 약 열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최고가격제는 2주 단위로 시행하고 1,800원이면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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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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