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산업 주무 부처가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정례 소통 채널을 신설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차 인도태평양 에너지안보 장관회의'에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정례 소통 채널인 '한일 산업통상 정책대화'를 신설하는 데 합의하고, 특히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김 장관은 "유사 입장국인 한일 간 공조가 긴밀히 진행되고 있다"며 호혜적 산업·통상 협력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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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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