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특별 공연에 경찰 추산 약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화문과 명동 일대 매장들이 안전관리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과 스타벅스 등 일부 매장은 공연 당일 인파 밀집 우려로 매장 직원과 고객 안전을 고려해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일대 호텔들은 출입문 통제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백화점 업계는 보안 인력을 늘리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공연 당일 최일선에서 대규모 인파를 직접 상대해야 하는 편의점 업계는 물량 확보와 인력 증원과 함께, 일부 야간 미운영 점포도 24시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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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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