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가운데, 40대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성인 스트레스 인지율은 25.9%로 집계됐습니다.

성별·연령대별 분류를 보면 남성의 경우 4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36.3%로 가장 높은 데 비해 여성은 3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41.5%로 제일 높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원인을 살펴보면 직장생활과 경제문제가 각 25.7%와 25%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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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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