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호르무즈 파병 재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을 재차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 작전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미국이 그동안 동맹 파트너 국가들의 안보를 지원했음을 강조하며 압박했습니다.

■유럽, 파병 압박에 난색…"우리 전쟁 아냐"■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에 참여를 요구받고 있는 유럽은 일제히 난색을 표했습니다.

유럽연합은 홍해에 국한된 EU 해군의 작전 지역을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할 의향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UAE 푸자이라 항구·아부다비 '샤 유전' 피격■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미·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과 레바논을 맹폭하고, 이란은 중동의 곳곳의 에너지 시설과 공항 등을 보복 공격하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항구와 아부다비의 주요 유전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미중정상회담 연기 요청"…이란전 최우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인해 미국에 있어야 한다"며, 미중정상회담을 한달 여 연기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최우선 과제는 '장대한 분노' 작전의 성공 보장"이라며, 방중 일정 조정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에 뉴욕증시 일제히 반등■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배럴당 100.21달러로 전 거래일 보다 2.84% 떨어졌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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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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