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검찰 개혁에 관한 입장을 또다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 배제는 국정과제로 확고히 추진하지만,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과잉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며 민주당 내 일부 강경파를 향한 메시지를 재차 내놨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또다시 검찰 개혁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당정 협의안 중 특사경에 대한 지휘조항이나 수사 진행 중 검사의 관여 여지가 있는 조항을 삭제하도록 정부에 지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수청의 수사 개시 통보 조항과 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지휘 조항 등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직접 교통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수사기소 분리와 검찰수사 배제는 분명한 국정과제로 추진한다"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당정 협의로 만든 당정협의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내라면 당정 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수정 가능하다"라고도 썼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든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불필요한 과잉은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공소청·중수청 설치 법안을 놓고 당내 일부 강경파가 반발하면서 당정 간 엇박자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재차 과도한 선명성 경쟁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도 검찰 개혁 당정 협의안을 두고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라며 "다시 고칠 수는 있지만 누군가의 선명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잠시 뒤 오전 9시, 검찰 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데요.
이 대통령이 밝힌 특사경 검찰 지휘 조항 삭제 등 당정 간 협의안을 공개하고 법안 처리 일정을 밝힌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검찰 개혁에 관한 입장을 또다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 배제는 국정과제로 확고히 추진하지만,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과잉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며 민주당 내 일부 강경파를 향한 메시지를 재차 내놨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또다시 검찰 개혁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당정 협의안 중 특사경에 대한 지휘조항이나 수사 진행 중 검사의 관여 여지가 있는 조항을 삭제하도록 정부에 지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수청의 수사 개시 통보 조항과 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지휘 조항 등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직접 교통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수사기소 분리와 검찰수사 배제는 분명한 국정과제로 추진한다"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당정 협의로 만든 당정협의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내라면 당정 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수정 가능하다"라고도 썼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든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불필요한 과잉은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공소청·중수청 설치 법안을 놓고 당내 일부 강경파가 반발하면서 당정 간 엇박자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재차 과도한 선명성 경쟁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도 검찰 개혁 당정 협의안을 두고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라며 "다시 고칠 수는 있지만 누군가의 선명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잠시 뒤 오전 9시, 검찰 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데요.
이 대통령이 밝힌 특사경 검찰 지휘 조항 삭제 등 당정 간 협의안을 공개하고 법안 처리 일정을 밝힌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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