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어리석은 실수…한·일 등 지원 필요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부한 나토 회원국들은 매우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는 물론 한국과 일본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 한 측근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토록 화낸 적은 처음 봤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미 "호르무즈 인근 이란 미사일기지들 타격"■

미군은 전쟁의 최대 승부처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미사일 기지들을 벙커버스터로 타격했습니다.

파견 요청에 대한 각국의 미온적 반응에 트럼프 대통령이 실망감을 표출한 직후 이란의 전력 무력화에 나선 양상입니다.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사망에 "가혹한 복수"■

이란의 안보수장 라리자니와 혁명수비대 민병대 총지휘관이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맹비난하며 가혹한 복수만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중재국 휴전 제안 거절■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중재국 2곳에서 전달받은 미국과의 휴전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취임 후 열린 첫 외교 정책회의에선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 의지가 매우 강경하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고 알려졌습니다.

■경찰 "수사 중인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경찰이 다음달 2일까지 현재 수사 중인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1만 5천 건에 대한 전격적인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른 재발 방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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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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