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항구 간 물자 운송을 미국 선박으로만 하도록 하는 '존스법'의 적용을 두 달 동안 면제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면제 결정은 미군이 '장대한 분노 작전' 목표를 달성하는 가운데 석유 시장의 단기적 혼란을 완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동 사태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자 외국 선박도 미국 항구 사이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제품을 실어 나를 수 있게 한 겁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석탄, 원유, 석유 정제품, 천연가스 등"이 존스법 단기 면제의 승인 대상 화물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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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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