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중동 사태로 환율과 유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의 건전성과 외화 유동성은 현재까지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금융위는 오늘(19일) 업권별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또 투자·대출 등 중동 지역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노출 규모도 제한적인 수준으로,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업권별 중동 현지 점포는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고, 호르무즈 해협 관련 선박 보험도 대부분 재가입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