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아침과 밤의 일교차가 클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어제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며, 아침에는 내륙 곳곳이 영하권으로 출발했는데요.

맑은 하늘 속 봄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낮 동안 포근하겠지만,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낮 기온 8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어제는 비가 내리며 서울 낮 최고기온 9도 선에 머물렀는데요.

이 시각 서울 기온 10.7도까지 올라있고, 대전 9.5도, 광주 10.6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전주 14도, 대구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절은 갈수록 완연한 봄으로 향하겠습니다.

절기 '춘분'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온화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뚜렷한 눈비 소식 없이 전국이 맑겠고요.

서울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3월 하순을 향해가면서, 봄꽃 소식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올해 3월은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봄꽃 개화 시기도 작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벚꽃의 경우, 다음 달 7일쯤 만개할 전망입니다.

낮에는 포근하다가도,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큰 만큼,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함정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