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직원 등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규희 기자!
[기자]
네,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건물은 까맣게 그을리고 곳곳이 무너진 가운데 조금 전 큰 불길이 잡혀 소방 당국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들이 대피 중 추락하거나 연기를 흡입해 24명이 중상을, 31명이 경상을 입어 모두 5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장 근무 인원은 모두 170명으로 이 가운데 14명이 연락 두절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14명의 위치 추적을 한 결과, 화재 현장 근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은 사망자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원 200여 명, 장비 90여 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장은 다수의 인명 피해 가능성을 우려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가운데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 큰 불길이 잡혔지만, 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 아직 내부 수색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무인 장비를 동원해 내부 온도를 낮추고 있고, 전문가 진단 등을 통해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 수색에 나설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은 점심 시간대 2층 휴게소 쪽에 직원들이 몰려 있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공장 건물 내부에서 불이 시작돼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김규희입니다.
[현장연결 이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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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직원 등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규희 기자!
[기자]
네,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건물은 까맣게 그을리고 곳곳이 무너진 가운데 조금 전 큰 불길이 잡혀 소방 당국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들이 대피 중 추락하거나 연기를 흡입해 24명이 중상을, 31명이 경상을 입어 모두 5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장 근무 인원은 모두 170명으로 이 가운데 14명이 연락 두절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14명의 위치 추적을 한 결과, 화재 현장 근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은 사망자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원 200여 명, 장비 90여 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장은 다수의 인명 피해 가능성을 우려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가운데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 큰 불길이 잡혔지만, 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 아직 내부 수색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무인 장비를 동원해 내부 온도를 낮추고 있고, 전문가 진단 등을 통해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 수색에 나설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은 점심 시간대 2층 휴게소 쪽에 직원들이 몰려 있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공장 건물 내부에서 불이 시작돼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김규희입니다.
[현장연결 이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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