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이용국들이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축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능력 약화, 해·공군 무력화, 핵 능력 차단 등을 거론하며 군사적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전쟁의 출구전략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1>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며, 당장 휴전할 뜻은 없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자칫 이란이 '버티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이란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지상군 파병은 없을 것이란 트럼프의 공언과 달리 해병대 수천 명이 추가 파견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병력 증파 움직임을 감안하면 지상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로이터통신과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지상전에 병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봤지만, 정작 그 선택을 지지한 응답은 7%에 그쳤고 반대는 55%에 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거듭해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를 압박했습니다. 특히 '여전히 한국이 미국을 지원하길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하고 우리는 훌륭한 관계"라며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 걸로 보십니까?
<질문 5>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외교적 지지에 무게를 두면서도 군사적 개입에는 언급을 아꼈는데요. 일본의 대응이 우리나라의 전략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영국, 프랑스 등 G7 국가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군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동참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이슬람혁명수비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 사령관이 전쟁 이후 첫 성명을 내고 저항의 축 결속을 촉구했습니다. 이란 군은 자국을 공격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직자, 군 지휘관들을 추적해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어요?
<질문 8>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해 명절인 노루즈를 맞아 신년사를 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내 결속과 항전 의지를 강조했는데요. 이번에도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현재 상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공개 석상에 직접 나설 시점은 언제쯤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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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이용국들이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축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능력 약화, 해·공군 무력화, 핵 능력 차단 등을 거론하며 군사적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전쟁의 출구전략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1>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며, 당장 휴전할 뜻은 없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자칫 이란이 '버티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이란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지상군 파병은 없을 것이란 트럼프의 공언과 달리 해병대 수천 명이 추가 파견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병력 증파 움직임을 감안하면 지상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로이터통신과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지상전에 병력을 투입할 것이라고 봤지만, 정작 그 선택을 지지한 응답은 7%에 그쳤고 반대는 55%에 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거듭해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를 압박했습니다. 특히 '여전히 한국이 미국을 지원하길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하고 우리는 훌륭한 관계"라며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 걸로 보십니까?
<질문 5>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외교적 지지에 무게를 두면서도 군사적 개입에는 언급을 아꼈는데요. 일본의 대응이 우리나라의 전략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영국, 프랑스 등 G7 국가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군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동참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이슬람혁명수비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 사령관이 전쟁 이후 첫 성명을 내고 저항의 축 결속을 촉구했습니다. 이란 군은 자국을 공격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직자, 군 지휘관들을 추적해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어요?
<질문 8>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해 명절인 노루즈를 맞아 신년사를 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내 결속과 항전 의지를 강조했는데요. 이번에도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현재 상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공개 석상에 직접 나설 시점은 언제쯤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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