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인해 이달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전달에 비해 크게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7로 전월 대비 5.1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하락 전환한 건 연초 이후 3개월 만인데, 하락 폭이 계엄 사태가 있었던 지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큽니다.

현재경기판단과 향후경기전망 지수가 각각 9포인트, 13포인트씩 크게 하락했고, 금리수준전망은 4포인트 올랐습니다.

향후 소비자들의 집값 기대를 나타내는 주택가격전망 지수는 전달보다 12포인트 하락한 96을 기록했습니다.

이 지수가 100을 밑돈 건 지난해 2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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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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