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카타르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수입국과 계약한 LNG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우리 에너지 수급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카타르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과 계약한 액화천연가스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가스 시설이 크게 파손됐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카타르에서 수입하는 LNG 양이 전체의 약 15%에 이를 정도로 적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당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국내 가스와 전기 요금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1-1>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석유, 가스와 관련된 것이었다고만 언급은 했는데, 이번 주 이란과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 상황이잖아요? 이를 놓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세요?
<질문 2>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컷오프’에 강하게 반발 중인 주호영 의원은 조만간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낼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무소속 출마까지 다양하게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만약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선다면 대구 시장 선거가 3자 대결로 진행돼, 보수표가 분산돼 등판 시점을 조율 중인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경쟁력이 높아질 거란 관측도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 어떤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1>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는, 이른바 ‘주-한 연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친한계는 적극적으로 주한 연대를 띄우고 나서는 상황인데요. 가능성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또 이들 ‘주-한 연대’의 시너지는 얼마나 날까요?
<질문 2-2> 또 한 명의 컷오프가 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연이틀 자신의 컷오프에 대한 반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컷오프 재고 요청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당 안팎의 보궐선거 출마 요구에는 “요청을 받게 되면 생각해 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사실상 이진숙 전 위원장 사태는 보궐선거 출마로 정리가 됐다고 보면 될까요?
<질문 3> 이렇게 대구시장 공천이 컷오프 사태로 혼란스러운 것과는 대조적으로 험지 경기도와 불모지 호남의 공천 논의는 거의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경기지사의 경우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 안팎에서 본선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나왔고요. 결국 이정현 공관위원장, 경기지사의 상징성과 파급력이 크다며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거든요. 결국 전략공천을 하겠다는 이야기일까요? 앞서 당 일각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차출론이 거론되기도 했는데, 이 위원장이 누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질문 4>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후보 간 3파전으로, 본경선은 다음 달 7일부터 사흘간 이어질 예정인데요. 그간 ‘도이치 모터스 행사’ 참석이나 ‘성공버스’ 전시행정 논란 등 정원오 후보에 대한 두 후보의 견제가 상당했던 만큼 본 경선 기간에도 정 후보를 향한 공세가 거셀 것으로 보이는데, 본경선 상황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누가 가장 후보로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이른바 ‘전쟁 추경’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쟁 추경'의 재원 조달 방식과 관련해, 빚내서 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금보다는 일정 기간 내에 지역 상권에서 사용해야 하는 ‘지역화폐’ 지급 구상과 함께 빠를수록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투입을 강조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추경에 대한 입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이른바 검찰개혁법으로 불리는 중수청법과 공소청법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청은 설립 78년 만인 오는 10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데요. 보완수사권 여부는 6월 지선 이후 논의를 이어간다고 하는데, 이번 검찰개혁 상황, 두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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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카타르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수입국과 계약한 LNG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우리 에너지 수급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카타르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과 계약한 액화천연가스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가스 시설이 크게 파손됐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카타르에서 수입하는 LNG 양이 전체의 약 15%에 이를 정도로 적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당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국내 가스와 전기 요금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1-1>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석유, 가스와 관련된 것이었다고만 언급은 했는데, 이번 주 이란과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 상황이잖아요? 이를 놓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세요?
<질문 2>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컷오프’에 강하게 반발 중인 주호영 의원은 조만간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낼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무소속 출마까지 다양하게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만약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선다면 대구 시장 선거가 3자 대결로 진행돼, 보수표가 분산돼 등판 시점을 조율 중인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경쟁력이 높아질 거란 관측도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 어떤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1>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는, 이른바 ‘주-한 연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친한계는 적극적으로 주한 연대를 띄우고 나서는 상황인데요. 가능성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또 이들 ‘주-한 연대’의 시너지는 얼마나 날까요?
<질문 2-2> 또 한 명의 컷오프가 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연이틀 자신의 컷오프에 대한 반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컷오프 재고 요청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당 안팎의 보궐선거 출마 요구에는 “요청을 받게 되면 생각해 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사실상 이진숙 전 위원장 사태는 보궐선거 출마로 정리가 됐다고 보면 될까요?
<질문 3> 이렇게 대구시장 공천이 컷오프 사태로 혼란스러운 것과는 대조적으로 험지 경기도와 불모지 호남의 공천 논의는 거의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경기지사의 경우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 안팎에서 본선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나왔고요. 결국 이정현 공관위원장, 경기지사의 상징성과 파급력이 크다며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거든요. 결국 전략공천을 하겠다는 이야기일까요? 앞서 당 일각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차출론이 거론되기도 했는데, 이 위원장이 누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질문 4>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후보 간 3파전으로, 본경선은 다음 달 7일부터 사흘간 이어질 예정인데요. 그간 ‘도이치 모터스 행사’ 참석이나 ‘성공버스’ 전시행정 논란 등 정원오 후보에 대한 두 후보의 견제가 상당했던 만큼 본 경선 기간에도 정 후보를 향한 공세가 거셀 것으로 보이는데, 본경선 상황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누가 가장 후보로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이른바 ‘전쟁 추경’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쟁 추경'의 재원 조달 방식과 관련해, 빚내서 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금보다는 일정 기간 내에 지역 상권에서 사용해야 하는 ‘지역화폐’ 지급 구상과 함께 빠를수록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투입을 강조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추경에 대한 입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이른바 검찰개혁법으로 불리는 중수청법과 공소청법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청은 설립 78년 만인 오는 10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데요. 보완수사권 여부는 6월 지선 이후 논의를 이어간다고 하는데, 이번 검찰개혁 상황, 두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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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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