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한국은행은 국내 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은은 오늘(26일) 올해 첫 금융안정회의를 열고 중동리스크와 고환율, 가계부채, 수도권 집값 등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다만 한은은 중동 리스크 등 대외변수에 따라 자산가격 조정과 머니무브를 통해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아울러 부동산시장에도 여전히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이 잠재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은은 시장 불안이 발생할 경우 적기에 안정화 조치를 실시하는 등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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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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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은은 중동 리스크 등 대외변수에 따라 자산가격 조정과 머니무브를 통해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아울러 부동산시장에도 여전히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이 잠재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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